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고기 #상주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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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이 개고기 사 먹듯

(2) 삶은 개고기 뜯어먹듯

(3) 쓴 개고기

(4) 개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5) 범 대가리에 개고기

(6) 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돈을 조금씩 전부 써 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고기 관련 속담 1번째

여기저기서 아무나 덤벼들어 함부로 뜯어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사람을 여럿이 함부로 욕하고 모함한다는 말.

개고기 관련 속담 2번째

체면도 양심도 없이 짓궂게 지분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고기 관련 속담 3번째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고기 관련 속담 4번째

격에 어울리지 않게 결합됨을 비꼬는 말.

개고기 관련 속담 5번째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고기 관련 속담 6번째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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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갔던 상주 제상 엎지른다

(2)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3) 상주 보고 제삿날 다툰다

(4) 나갔던 상주 제청에 달려들 듯

(5) 내 상주 되니 개고기도 흔하다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나갔다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차린 상을 엎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여야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도리어 그 일에 방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주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상주 관련 속담 2번째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상주 관련 속담 3번째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제삿날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돌아와 허둥지둥 제청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 없이 일을 당하여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주 관련 속담 4번째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주 관련 속담 5번째